신입생 조기 적응 교양 모듈 수료 캠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조기 적응을 돕고 자기주도적인 대학생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신입생 조기 적응 교양 모듈 수료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부산 농심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신입생 40명을 포함해 교수, 재학생, 외부 강사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입학 전 대학 환경에 친숙해지고, 학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행복한 대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의 하이라이트는 예비 신입생들의 맞춤형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 '전공 탐색 팀플레이'였다. 특히 '어드바이저 어셈블'이라는 컨셉 아래 재학생 선배, 조교, 교수 등 학사 어드바이저들이 한자리에 뭉쳐 눈길을 끌었다.
신입생들은 전공자율선택제 정보를 바탕으로 집중적인 서포트를 받으며 자신만의 전공을 설계하고 비전을 공유했다.
이 밖에도 캠프에서는 성공적인 대학생활 적응 특강과 마음 챙김 프로그램, 부서별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교수학습개발원 주관으로 '메타인지로 설계하는 대학생활' 특강이 열려 신입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했다.
아울러 에어팟, 애플워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경송 영산대 성심교양대학장은 "신입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대학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입생들의 행복한 교육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