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무소는 지난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체 탐방로 40개 구간 중 10개 구간을 통제한다.
통제 탐방로는 토함산지구 5개 구간, 단석산지구 4개 구간, 구미산지구 1개 구간이다.
사무소는 통제기간 무단출입, 흡연·취사·인화물질 소지 등을 단속하고 취약시간대 순찰을 확대한다.
통제구간을 무단출입하다가 적발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미향 문화자원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탐방객은 화기 사용을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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