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일터 조성을 위해 수원·화성지역의 주요 레미콘 제조사 20개 업체가 한 자리에 모였다.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본부장 김인우)는 24일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협의체 발대식 및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레미콘 제조 현장의 특수한 위험요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주요 과제로는 ▲레미콘 제조사간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산재 예방 우수사례 확산 ▲끼임·추락·충돌 등 산업재해 위험요인에 대한 적극 대응 등이 있다.
경기청과 안전보건공단은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협의체와 협력해 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전국 어느 지역보다 앞서 구성된 이번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협의체가 타 지역의 귀감이 되는 레미콘 제조사 안전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고위험 작업환경 속에서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협의체의 안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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