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교통현안 방문’ 김윤덕 국토부 장관, “해결 방안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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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교통현안 방문’ 김윤덕 국토부 장관, “해결 방안 찾을 것”

경기일보 2026-02-25 15:2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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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왼쪽부터) 이수진 국회의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김윤덕 국토부 장관, 이광재 분당갑지역위원장 등이 성남 철도 현안지역을 둘러 보고 있다. 박용규기자
25일 오전 (왼쪽부터) 이수진 국회의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김윤덕 국토부 장관, 이광재 분당갑지역위원장 등이 성남 철도 현안지역을 둘러 보고 있다. 박용규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수서광주선 및 8호선 판교·오포 연장 등 성남 최대 교통현안지역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수서광주복선전철(이하 수광선)과 관련해 성남 중원구 도촌사거리 현장 등을 둘러보고,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로 자리를 옮겨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김 장관의 현장 방문에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이수진 국회의원(성남 중원), 이광재 분당갑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우선 수광선 도촌야탑역 신설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도촌사거리 현장부터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김병욱 예비후보와 만났는데, 그가 메고 있던 목도리를 벗어 김 예비후보에 직접 메주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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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성남을 방문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왼쪽)에 직접 목도리를 메주며 친분을 나누고 있다. 박용규기자

 

수광선은 서울 수서역을 출발해 성남 모란을 거쳐 경기 광주역을 잇는 19.4㎞ 노선으로, 일대 주민들은 ‘만성 교통난’을 겪고 있어 역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이후 김 장관은 SRT수서~동탄 구간 복복선화 오리동천역과 관련, 분당구 구미동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로 이동해 사업 관계자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마지막 방문 현장은 분당구 율동공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곳에선 수도권 전철 8호선 판교~오포 연장과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한 뒤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수도권 전철 8호선 판교·오포 연장은 분당~광주 오포를 잇는 국지도 57호선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꼽힌다.

 

이 자리에서 판교오포선 서현로 8호선 연장 주민대책위가 ‘57호 국지도 교통 정체 해소 및 판교, 서현, 광주 광역 경제권 혁신을 위한 8호선 연장 조기 확정 청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 장관은 성남 방문을 마친 뒤 “출근시간대 1㎞ 미만 거리를 통과하는데 약 25분이 소요되는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 심각한 교통혼잡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며 “수광선 야탑도촌역 신설, 오리동천역 신설, 8호선 연장 등 주요 건의 사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장관은 “김병욱 전 의원, 이광재 위원장과 의논해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관계 분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교통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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