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삼성전자 출신으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이승현 무역협회 부회장이 책을 펴내고 2036 하계올림픽 서울 유치를 포함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부회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자신의 저서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라' 북콘서트를 열어 올림픽 유치로 서울을 '세계 초일류 도시'로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36 서울올림픽 유치는 서울이라는 상품을 세계 시장에 가장 비싸게 파는 경영의 완결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전라북도가 선정된 데 대해서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지역 발전 관점에서만 접근할 수 없다며 '서울 재유치'를 촉구했다.
그는 "올림픽은 정치적 배려나 지역 안배의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격을 세일즈하는 거대한 비즈니스 장"이라며 '압도적 경제성'을 가지는 서울이 적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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