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AI 팀원’ 커스텀 에이전트 공개···생산성 패러다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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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AI 팀원’ 커스텀 에이전트 공개···생산성 패러다임 전환

이뉴스투데이 2026-02-25 15: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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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이 일정과 트리거를 기반으로 반복 업무를 자동 실행하는 새로운 AI 어시스턴트 ‘커스텀 에이전트(Custom Agents)’를 출시했다. [사진=노션]
노션이 일정과 트리거를 기반으로 반복 업무를 자동 실행하는 새로운 AI 어시스턴트 ‘커스텀 에이전트(Custom Agents)’를 출시했다. [사진=노션]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노션(Notion)은 일정과 트리거를 기반으로 반복 업무를 자동 실행하는 새로운 AI 어시스턴트 ‘커스텀 에이전트(Custom Agents)’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커스텀 에이전트는 노션의 커넥티드 워크스페이스에 직접 통합돼 작동하며, 한 번 워크플로우를 설정하면 사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백그라운드에서 업무를 처리한다.

커스텀 에이전트는 문서·데이터베이스 맥락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고, 슬랙(Slack)·이메일·캘린더 등 외부 도구와도 연동된다. 반복 문의 자동 응답, 신규 업무 수집·분류 및 담당자 배정, 일정 기반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현할 수 있다. 노션 AI와의 간단한 대화만으로 맞춤형 에이전트를 만들고 팀과 즉시 공유할 수 있어, 개인 생산성이 조직 차원의 자동화 자산으로 확장되는 구조다.

운영 투명성도 강화했다. 모든 에이전트 실행 기록은 로그로 남고, 권한 체계는 노션 페이지와 동일하게 적용돼 접근·수정 범위를 세밀하게 통제할 수 있다. 변경 사항은 언제든 되돌릴 수 있으며, 데이터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도 고객 데이터를 AI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다. 엔터프라이즈 요금제의 경우 데이터 비저장 정책을 적용한다.

지난해 9월 커스텀 에이전트를 처음 공개한 노션은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퍼블릭 베타를 운영 중이다. 현재 버셀(Vercel), 램프(Ramp), 리모트(Remote), 브라우즈 컴패니(The Browser Company) 등이 테스트 협력에 참여하고 있다.

실제 도입 사례도 나오고 있다. 리모트는 IT 헬프데스크 자동화로 주당 20시간 이상 업무 절감, 문의 분류 정확도 95% 이상, 티켓의 25% 이상 자율 해결 성과를 냈다. Ramp는 복잡한 제품 문의에도 높은 정확도의 답변을 제공하는 에이전트를 운영, 버셀은 커스텀 에이전트가 개인의 첫 AI 에이전트 표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박대성 노션 한국 지사장은 “한국은 새로운 기술 수용 속도가 빠른 시장”이라며 “단순 추천을 넘어 실제 업무를 ‘실행’하는 자동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명확한 권한 설정과 투명한 로그 기반의 신뢰 가능한 생산성 혁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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