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오는 4월 품절남이 된다.
25일 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옥택연 소속사 51k 관계자는 25일 엑스포츠뉴스에 "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일정을 포함한 상세 내용은 말씀 드리기가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옥택연은 앞서 지난해 11월, 결혼 예정임을 알린 바 있다. 2026년 봄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결혼 발표 당시 옥택연은 "오랜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는 내용이 담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결혼 발표 후인 지난해 연말에는 '2025 KBS 연기대상'에 참석, 우수상을 수상한 뒤 "저의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지혜야 사랑해"라고 예비신부를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2020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뒤 조용히 만남을 이어왔다. 공개 연애 약 6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리는 것. 이로써 옥택연은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로 2PM 내 품절남이 된다.
한편 옥택연은 넷플릭스 '소울 메이트'에 출연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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