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25일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2026년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2기 참여자 58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체험연수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2026년 동계 2기 참여자들은 이달 3일부터 시청과 산하기관 등 7개 부서, 34개 기관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연수생들이 근무 과정에서 느낀 소감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과천시의 주요 청년정책과 프로그램을 안내받고, 각자의 활동 소회를 자유롭게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년공간 비행지구 소개 영상 시청과 함께 과천시 청년정책과 관련 프로그램을 안내받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라온숲 다함께돌봄센터’에서 근무한 대학생 A 씨는 “다함께돌봄센터에서 근무하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며 “이번 행정체험연수가 현재 전공 중인 초등교육에 대해 더 확신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행정의 기초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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