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4월 메가박스 단독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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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4월 메가박스 단독 개봉

이데일리 2026-02-25 14:57: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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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가 4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킬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포스터(사진=누리픽쳐스)


배급사 누리픽쳐스에 따르면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는 결혼식장에서 모든 것을 빼앗긴 최고의 암살자 키도의 빌과 데들리 바이퍼스를 향한 복수를 그린 액션 명작 ‘킬 빌’의 무삭제 완전판이다.

영화 ‘킬 빌’은 지난 2003년과 2004년 1부와 2부로 나누어 개봉, 감독의 존경을 담아 만든 수많은 영화 오마주와 화려하고 잔혹한 액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우마 서먼의 거침없는 강렬한 연기가 더해져 전 세계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킬 빌’ 1부는 약 3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 세계 1억 80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당시 타란티노 감독 영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기록을 남겼다. 2부 역시 약 1억 5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으로 평단은 물론 관객들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명곡들과 영화사에 길이 남을 액션 장면의 향연은 약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언급되고 패러디되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2000년대를 대표하는 액션 명작이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대표작으로 기억되는 ‘킬 빌’이 오리지널 1, 2부가 합쳐진 완전판에 이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장면과 새로운 애니메이션까지 추가된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로 돌아와 관객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15분의 인터미션이 포함된 총 275분이라는 경이로운 러닝타임으로 새로운 극장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복원하면서 가장 매력적이고 만족스러운 버전이 됐다”, “극장에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보기 드문 영화” 등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명작의 탄생을 향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전설의 암살자 키도의 날카로운 눈빛과 모노톤의 색감이 핏빛 로고와 대비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가 전설이 된 영화’라는 카피는 수년간 회자하며 이제는 복수의 아이콘이자,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 ‘킬 빌’의 명성을 다시금 각인시킨다. 여기에 ‘펄프 픽션’, ‘장고: 분노의 추적자’,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 등의 작품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이름이 관람 욕구를 끌어 올린다.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는 4월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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