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올해 결혼하는 청년 부부에게 결혼 비용을 준다고 25일 밝혔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남원사랑상품권으로 100만원을 주며, 드레스와 메이크업 관련 비용 및 가전·가구 구입에 쓸 수 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19∼45세의 시민이다.
부부 모두 남원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홍미선 기획예산과장은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새로 도입한 사업"이라며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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