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 인천 최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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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 인천 최초 운영

경기일보 2026-02-25 14:44: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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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 QR코드 사전 신고납부 포스터. 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 QR코드 사전 신고납부 포스터. 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3월부터 인천 최초로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를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는 정기 검사를 하지 않은 차주에게 지연 기간에 따라 4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부과한다. 종전에는 차주가 등기 우편으로 고지서를 수령해야만 납부가 가능해 부재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과태료 20% 감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 카카오톡 1대1 채널을 개설했다. 차주는 차량검사소에 부착한 큐알(QR)코드를 스캔한 뒤 채팅방에 차량번호와 소유주, 연락처를 입력하면 20% 감면된 금액의 고지서와 가상계좌를 받을 수 있다. 또 사전 신고에 따라 납부 기한 불이익 없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에 구는 고지서 인쇄비와 우편료 등 예산 절감 효과를 얻고, 주민들은 과태료 감면 혜택을 더욱 쉽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인천 최초로 운영하는 이번 제도로 주민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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