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민주당 원로들과 오찬 “국민 체감 변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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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민주당 원로들과 오찬 “국민 체감 변화 만들 것”

이뉴스투데이 2026-02-25 14:3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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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함께 하며 국정 운영에 관한 조언을 들었다. 

오찬에는 민주당 권노갑·이용득 상임고문, 한명숙·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박병석 전 국회의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당 원로들이 자리했다. 

청와대에서는 홍익표 정무수석, 이규연 홍보수석, 조정식 정무특보, 권혁기 의전비서관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고문님들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돼서 참으로 반갑고 감사하다"며 "이해찬 대표께서 계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참 안타깝기도 하다"고 말문을 떼며 감정을 추스르는 듯 잠시 말을 멈췄다.

이어 "다시 청와대로 오고 나니까 많은 것들이 안정돼 가는 것 같다"며 "민주당이 새롭게 집권해서 가시적인 성과들이 조기에 나는 바람에 국민도 많은 변화를 체감하고 계셔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또 여기 계신 고문님들께서 많이 애써 주신 덕분이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서 우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드리는 것이 국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보면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정말 본연의 역할을 어려운 환경에서도 매우 잘해 주고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 직분으로 특정한 쪽을 편드는 게 아니라 모두를 통합해서 함께 가는 그런 국정을 해 나가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보면 여전히 많은 것들이 부족하기도 하다"면서 "끊임없이 노력해서 국민이 지금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고문님들께서도 수없이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시고, 경륜을 통해서 가진 고견들이 있으실 텐데, 말씀 많이 주시면 제가 국정에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일찍 모셔야 했는데 좀 늦어서 그런 점은 아쉽고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자주 모시고 말씀 듣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상임고문들을 향한 존중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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