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아메리카 대모험! 온두라스 다음은 코스타리카, 그리고 멕시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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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아메리카 대모험! 온두라스 다음은 코스타리카, 그리고 멕시코다

풋볼리스트 2026-02-25 14:09:33 신고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손흥민이 북중미 클럽대항전 첫 대회에서 프로 경력상 가볼 일 없던 온두라스에 이어 코스타리카까지 찾아가게 됐다. 만약 이 관문을 넘으면 멕시코 땅도 밟아본다.

25(한국시간) 12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2라운드 2차전을 치른 로스앤젤레스FC가 레알에스파냐(온두라스)1-0으로 승리했다. 앞선 1차전 6-1로 승리했던 LAFC가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1차전 선발로 뛰면서 일찌감치 13도움을 몰아쳐 LAFC 승리를 이끈 바 있다. 2차전은 레알에스파냐가 더 차분한 수비로 나온 가운데 서로 공격이 잘 되지 않았고, 손흥민은 팀 플레이 위주로 경기를 소화하다가 45분 만에 일찍 빠졌다.

챔피언스컵 본선은 총 27팀이 참가하는데, 16강에 직행한 단 5팀을 제외한 나머지 22팀이 1라운드를 거쳐 11팀으로 솎아지고 그제서야 16강이 편성되는 방식이다. 1라운드 통과시 16강 이후 대진이 미리 결정돼 있었다.

LAFC16강 상대는 16강에 직행한 코스타리카 구단 알라후엘렌세다. 알라후엘렌시는 지난해 중앙아메리카컵 우승팀 자격으로 16강에 직행해 있었다. 하지만 16강 직행권만 잘 따내고, 막상 미국이나 멕시코 팀을 만나면 잘 패배한다. 지난 4년 연속으로 16강 진출에 그쳤다. LAF 입장에서도 전력 격차를 자신할 수 있는 상대다. 코스타리카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돌풍 멤버였던 셀소 보르게스가 37세 노장이 되어 주장 완장을 차고 있다.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와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와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16강 통과시 상대는 무조건 멕시코 팀으로 확정돼 있다. 두 멕시코 명문 크루스아술과 몬테레이의 내전이 성사됐는데, 이 경기 승자가 LAFC와 만나게 된다.

같은 리그 팀이 만나는 대진도 흔하다. 리오넬 메시가 속한 인터마이애미는 16강에 직행한 뒤 같은 미국팀 내쉬빌과 맞붙는다. 멕시코만 해도 미국과 딱 붙은 나라다. 반면 손흥민이 상대하는 온두라스와 코스타리카는 멕시코, 과테말라보다 더 남쪽으로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가기에는 특히 거리가 있는 편이다. 손흥민은 북중미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대륙의 맛을 제대로 보게 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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