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vs김정현, 매력 터지는데…박민영 얽힌다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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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vs김정현, 매력 터지는데…박민영 얽힌다 (세이렌)

스포츠동아 2026-02-25 14:0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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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위하준, 김정현이 박민영을 사이에 둔 각양각색 관계성을 예고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럴러다.

제작진은 25일 차우석(위하준 분)과 백준범(김정현 분)이 저마다의 이유로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와 엮이는 것. 이에 강렬한 개성으로 똘똘 뭉친 두 남자의 매력을 정리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차우석은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파렴치한을 좇는 보험조사관으로 사건을 파고드는 집념과 촉이 남다른 인물. 사랑했던 남자들이 모두 죽었다는 과거를 가진 한설아를 보험 살인 용의자로 의심하며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닌다. 특히 진실에 대한 지독한 집념은 곧 한설아에 대한 호기심과 진심으로 이어지면서 차우석의 이성도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과연 한설아를 향한 차우석의 직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반면 스타트업 CEO 백준범은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는 신흥 재력가로 젠틀하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가 매력적인 신비주의자다. 로얄옥션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고가의 작품을 낙찰받아간 후로 단숨에 VIP로 등극, 한설아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한설아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그녀의 취향은 물론 개인정보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는 철두철미함과 자신감까지 충만한 백준범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이처럼 차우석과 백준범 모두 한설아의 주변을 맴돌며 추격과 집착 등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에게 긴장과 떨림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 중 한설아의 다음 남자가 될 사람이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죽음을 부르는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애니필름 영상이 공개돼 한설아를 향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사람들은 그들을 세이렌이라고 불렀죠”라는 박민영의 나직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영상은 사랑의 노래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세이렌 설화를 소개한다.

무엇보다 “세이렌의 노래는 붙잡지도 않고, 도망치게 하지도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세이렌의 노래를 선택했을 뿐”이라는 문구가 극 중 한설아의 유혹에 빠져 죽음을 맞이한 남자들을 연상케 한다. 이에 사랑의 끝이 죽음임을 알면서도 기꺼이 세이렌의 노래를 선택한 선원들처럼 한설아의 곁에 선 남자들 역시 파멸을 맞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이렌’은 3월 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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