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폭로".. 전원주, 카페서 3명이 음료 1잔 나눠 마셔… 절약 vs 민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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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폭로".. 전원주, 카페서 3명이 음료 1잔 나눠 마셔… 절약 vs 민폐 논란

원픽뉴스 2026-02-25 14:0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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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87세의 원로 배우 전원주가 며느리와 함께 카페를 찾아 세 사람이 음료 단 한 잔만 주문해 나눠 마시는 모습이 공개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지난 2026년 2월 24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올라온 영상에서 전원주는 며느리와 함께 서울 남대문 인근 한 카페를 찾았다. 가발을 맞추기 위해 외출한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친 뒤 카페에 들어섰고, 전원주는 거침없이 커피 한 잔만 주문하며 가방 속에서 종이컵을 꺼내 며느리와 나눠 마셨다. 영상 속 며느리는 남편까지 세 명이 함께 자리한 상황에서도 어머니가 음료를 어김없이 한 잔만 시킨다고 털어놓았다.

전원주 카페 3인 1잔 논란 나이 며느리 절약

전원주 며느리는 영상에서 "남편이랑 저, 어머니 셋이 있어도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 '어머니, 셋이서 한 잔은 너무 심하다. 두 잔만 시키자'고 해도 하나만 시키라고 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그렇게 안 사셔도 되는데, 아끼는 게 몸에 밴 것 같다"면서도 "어머니 스스로를 위해 더 투자하고 돈을 쓰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며느리는 전원주와 외출할 때면 카페 방문을 대비해 항상 종이컵을 별도로 챙겨 다닌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원주는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그는 "청와대를 두 번 들어갔는데, 절약상과 저축상을 받았다. 이렇게 아끼면 큰 상이 온다"며 자신의 절약 철학을 당당히 드러냈다. 또한 촬영 대본을 재활용한 일화를 소개하고, 한겨울에도 보일러를 켜지 않아 도시가스 요금이 한 달에 고작 1370원에 불과하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전원주는 "그렇게 아끼니까 돈이 모이지 말라고 해도 모인다"며 수십 년간 몸에 배어든 절약 습관이 지금의 자산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전원주 카페 3인 1잔 논란 나이 며느리 절약
"며느리의 폭로".. 전원주 카페 3인 1잔 민폐 논란 /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실제로 전원주는 연예계 손꼽히는 자산가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그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어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신촌과 청담동에 건물 및 아파트를 소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SK하이닉스를 주당 2만원대에 매수한 뒤 14년 넘게 장기 보유 중이며, 600%를 훌쩍 넘는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투자 실력 또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꾸준한 재테크와 함께 한 치도 흔들리지 않는 절약 생활이 있었던 셈이다.

이번 전원주 카페 3인 1잔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두 갈래로 뚜렷하게 나뉘었다. "자영업자들이 땅 파서 장사하는 게 아닌데 민폐가 맞다", "카페는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고, 1인 1잔은 지켜야 할 최소한의 매너다", "전원주 절약도 좋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지 않겠냐"는 비판적인 시각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반면 "절약하는 모습은 분명 본받을 만하다", "본인 돈으로 알뜰하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비난할 수 있겠냐"며 전원주를 지지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전원주 카페 3인 1잔 논란 나이 며느리 절약

1939년생인 전원주는 올해 나이 만 87세로, 수십 년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원로 배우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며느리와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젊은 세대와도 거리낌 없이 소통하고 있다. 그의 솔직한 생활 공개는 매번 화제를 낳으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고령에도 왕성한 활동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전원주 '3인 1잔' 카페 논란은 단순한 소비 습관을 넘어 세대 간 가치관 충돌과 자영업자 상생이라는 사회적 화두를 동시에 건드리며 더욱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전원주 특유의 거침없는 일상 공개가 이번에도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계속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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