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8월 말까지 남해안 서부(해남에서 고흥 인근)에 있는 17개 주요 항만(무역항 1개, 연안항 6개, 국가 어항 10개)을 대상으로 항로조사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항로조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해에 필요한 항해목표물, 항만시설 등 항해정보의 최신 현황과 변동 사항을 살펴본다.
이번 조사는 지방자치단체, 지방해양수산청 등 항만 관리기관과 협업해 항만과 항로에 대한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항만시설물의 정밀 위치를 조사할 계획이다.
수집된 최신 항해정보는 남해안을 이용하는 항해자와 항만 관련자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연안 항로지와 해도에 반영된다.
josep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