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청년의 일상에 문화를 더하다… 김경일 시장 ‘청년문화패스’로 문화접근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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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의 일상에 문화를 더하다… 김경일 시장 ‘청년문화패스’로 문화접근성 확대

투어코리아 2026-02-25 13:5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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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김경일 시장이 청년의 문화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청년문화패스’를 본격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연간 15만 원의 문화활동 지원금을 통해 청년의 일상 속 문화 경험을 넓히고, 지역 문화생태계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파주시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전시·영화·도서·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패스’를 도입했다. 단순한 복지성 지원을 넘어, 청년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하는 ‘문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김경일 시장은 “청년의 삶에서 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문화 경험이 쌓일수록 청년의 상상력과 창의성, 지역에 대한 애착이 함께 자라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은 특히 ‘청년의 일상’에 방점을 찍는다. 거창한 이벤트성 사업이 아니라, 퇴근 후 공연 한 편, 주말 전시 관람, 독립서점 방문, 지역 축제 참여 등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자연스럽게 지원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청년의 여가 질을 높이고, 지역 문화공간 이용률을 확대하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청년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지역 청년은 “문화생활을 하고 싶어도 비용이 부담돼 망설였는데, 이제는 계획적으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파주에 살면서 누릴 수 있는 문화 자산을 더 적극적으로 찾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청년문화패스가 단순 소비 지원을 넘어 ‘경험 자산’을 축적하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다. 문화 경험은 개인의 정체성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이며, 장기적으로는 지역 정주 의향과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파주시는 향후 지역 문화기관 및 예술인과의 협업을 확대해 사용처를 다양화하고, 청년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청년의 하루하루가 문화로 채워지는 파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연간 15만 원의 문화 지원이 단순한 금액을 넘어, 청년의 삶을 확장하는 ‘경험의 씨앗’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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