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청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생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사명감을 안고 나고 자란 고향 청주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주의 경제 생태계를 혁신하여 미래 일자리에 확실한 파란불을 켜겠다"며 "또 재난 취역 인공지능(AI) 대응 체계 강화, 균형 발전 등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경찰대 6기인 김 전 청장은 지난해 9월 충북청장을 끝으로 퇴임한 뒤 올해 1월 말 민주당에 입당했다.
kw@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