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스팀 시장에서 캡콤의 기대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조재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 정식 출시일이 임박함에 따라 일찌감치 스팀 매출 최상위권을 점유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다. 또한, 24일 시작한 올해 첫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는 각양각색 개성을 갖춘 신작들이 대거 등장해 게이머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금주의 스팀 시장을 살펴봤다.
▲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먼저,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25일 기준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2위를 차지하며 IP의 힘을 잘 보여주고 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지난 2021년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이후 약 5년 만에 출시되는 시리즈 최신작이다.
리메이크 시리즈 전개에 이어 새로운 이야기가 이용자들을 찾는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높은 사전 판매량으로 나타나는 분위기다. 특히, 시리즈의 긴 역사에 따라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하는 한편, 작품 전체를 상징하는 주역 중 한 명인 ‘레온’이 오랜만에 전면에 나선다는 점에서 팬들의 궁금증이 극대화된 상태다. ‘바이오하자드’ 전체 세계관이 나아갈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정식 출시 이후 성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 2월 25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사진=스팀)
지난 24일 시작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는 일찍이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유망 신작들이 다수 탄생했다. 해적을 주 소재로 택한 오픈월드 생존 액션 ‘윈드로즈’, ‘뱀파이어 서바이버즈’의 뒤를 이어 덱 빌딩 로그라이크 방식을 채택한 스핀오프 신작 ‘뱀파이어 크롤러’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
‘윈드로즈’는 해적이 되어 탐험과 파밍, 건설과 제작 등 생존에 이어 해상 전투까지 즐기는 게임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출시 예정 게임, 인기 출시 예정 게임, 인기 체험판 모두 최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다. ‘뱀파이어 크롤러’ 역시 각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장식하고 있으며, ‘뱀파이어 서바이버’의 요소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던전 크롤링, 덱 빌딩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 스팀 넥스트 페스트(사진=스팀)
한편,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24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이후에는 스팀의 올해 첫 계절 할인 행사 ‘봄 할인’이 3월 20일부터 일주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