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 부사관후보생 374명 임관…미래 100년 이끌 주역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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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부사관후보생 374명 임관…미래 100년 이끌 주역 배출

코리아이글뉴스 2026-02-25 13:3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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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상관에 대한 경례. 신임부사관들이 힘차게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에게 경례하고 있다.  (사진=중사(진) 홍성민)
 임석상관에 대한 경례. 신임부사관들이 힘차게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에게 경례하고 있다.  (사진=중사(진) 홍성민)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강정호 중장)는 2월 25일 교육사 연병장에서 제290기 부사관후보생과 제10기 학군부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지난해 12월 입영한 후보생들은 11주간의 강도 높은 기초군사훈련을 통해 군인으로서의 기본자세와 체력, 해군 간부로서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함양했다.

이날 총 374명(남 292명, 여 82명)이 정예 부사관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임관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자 포상,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들이 직접 계급장 가림막을 제거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신임부사관 374명(남 292명, 여 82명)이 연병장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중사(진) 홍성민)
신임부사관 374명(남 292명, 여 82명)이 연병장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중사(진) 홍성민)

교육 성적 우수자에게는 국방부장관상과 참모총장상, 교육사령관상 등이 수여됐다. 신임 부사관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선서했다.

이번 임관식에서는 특별한 사연도 이어졌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한 가족이 탄생했으며, 해군 부사관 부부가 된 사례도 나왔다. 또 국가유공자 후손과 해외 이중국적을 포기하고 입대한 인원, 병 복무 후 신분전환이나 재입대를 통해 ‘두 번째 군번’을 받은 인원 등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해군 간부로 거듭났다.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이 우등상을 수상한 정창해·박라희 하사에게 국방부장관상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사(진) 홍성민)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이 우등상을 수상한 정창해·박라희 하사에게 국방부장관상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사(진) 홍성민)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은 “해군 부사관의 길을 선택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양수호의 중추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들은 군사특기별 보수교육을 거쳐 해상과 육상 각급 부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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