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25일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 전체 지자체의 4%(10개)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서비스 제공 역량을 다시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혁신, 조직문화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새 정부의 혁신 방향을 반영한 10개 평가지표로 세분화해 진행됐다.
시흥시는 전반 지표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혁신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 서비스 '시흥복지-온' 운영과 드론·인공지능 융합 기반 옥외광고물 점검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고도화 사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디지털 기반 민원 서비스 개선, 취약계층 발굴·지원 체계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의 가치를 더하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이 행복한 혁신 도시 시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