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 중앙제일병원이 도내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병원은 2003년 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 이후 23년간 365일 24시간 응급체계를 유지했다.
또 연휴 기간 응급실에 전문의 등을 보강 배치하고 첨단 응급의료 장비를 집중 투입하는 등 총 300여명에 이르는 응급환자를 안정적으로 진료했다.
진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승격을 계기로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골든타임 확보를 통한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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