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소감 “행복했던 시간, 진심이 닿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진희,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소감 “행복했던 시간, 진심이 닿길”

스타패션 2026-02-25 12:48:00 신고

3줄요약
/사진=이진희,
/사진=이진희, '은애하는 도적님아' 동주댁 인생캐 경신

배우 이진희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깊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진희는 극 중 외거노비 동주댁 역을 맡아 매회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으며, 거친 말투 속 따뜻한 온기와 절제된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지난 22일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이진희는 동주댁으로 분해 극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했다. 홍은조를 쫓는 이규로부터 은조를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은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상처 입은 몸을 이끌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궁 앞으로 나아가 끝까지 은조의 편에 선 장면은 묵직한 연기 내공을 입증하는 순간이었다. 궁에서 나온 홍은조를 마주했을 때의 안도와 반가움이 교차하는 눈빛 연기는 두 사람의 진한 정을 오롯이 전달했다.

홍은조의 맹독 중독 소식에 애써 태연함을 유지하려다 이내 붉어진 눈시울로 깊은 걱정을 드러내는 장면에서는 과장 없는 감정선으로 인물의 진심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후 치료를 마치고 돌아온 홍은조를 맞이하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생활감 넘치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단숨에 환기시켰다. 석삼, 점백 사이에서 고민하다 예상치 못한 덕중을 선택하는 유쾌한 케미까지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이진희는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생활 밀착형 연기부터 묵직한 감정선,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결단의 순간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세밀한 디테일과 안정적인 연기력이 어우러져 동주댁이라는 입체적인 인물을 완벽하게 완성했다는 평이다. 이진희는 종영을 맞아 “굉장히 오랫동안 촬영한 작품인데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행복했다. 함께했던 모든 분들의 마음이 시청자분들께도 그대로 닿았으면 좋겠다”며 작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밝혔다.

한편 이진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드라마 ‘마이 유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현재는 연극 ‘벙커 트릴로지’ 솔져 4 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