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나 이렇게 간절하게 뛰지...베티스서 '부활'한 '1,600억' 먹튀 공격수, 4연승 놓치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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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나 이렇게 간절하게 뛰지...베티스서 '부활'한 '1,600억' 먹튀 공격수, 4연승 놓치고 '눈물'

인터풋볼 2026-02-25 12: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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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닷컴
사진=골닷컴

[인터풋볼=송건 기자] 안토니가 4연승을 놓치고 눈물을 흘렸다.

레알 베티스는 22일 오전 12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라 카르투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25라운드에서 라요 바예카노와 맞붙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현재 베티스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어 승점 42점으로 5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날 경기로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전까지 3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전반전 초반 바캄부의 득점에 힘입어 4연승에 가까워지는 듯했지만, 전반전 종료 직전에 실점하면서 리드를 놓쳤다. 후반전에는 추가시간이 무려 14분이 주어져 마지막까지 골문을 두드렸지만, 베티스는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실제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에 압데의 크로스 이후 득점에 성공한 것처럼 보였는데, 크로스 전에 볼이 밖으로 나가서 골이 취소됐다.

경기 종료 후 안토니가 눈물을 흘렸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안토니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직후 눈물을 흘리는 듯 보였으며, 스페인 '엘 치링기토'는 안토니를 '완전히 절망했다'고 묘사했다. 경기 후 베티스의 스포츠 디렉터가 안토니에게 다가가 위로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동료들도 낙담한 안토니를 응원했다"고 전했다.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에 크게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 2월에 들어 모든 경기를 승리하고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 비록 무승부를 거뒀지만, 베티스의 페예그리니 감독은 3승 1무를 이끌면서 라리가 2월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토니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2월 한 달 동안 4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상승세에 기여했다.

한편, 안토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크게 실패해 많은 비판을 받았던 선수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부름을 받고 9천5백만 유로(약 1,608억 원)에 이적했는데, 활약이 미미했다. 통산 성적은 96경기 12골 5도움이다. 지난 시즌은 임대로, 이번 시즌 2천2백만 유로(약 372억 원)에는 베티스로 완전 이적했는데, 부활에 성공했다. 30경기 10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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