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80억원 투입 '학교로 온' 가평초 공공임대주택 18호 착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단양군, 80억원 투입 '학교로 온' 가평초 공공임대주택 18호 착공

투어코리아 2026-02-25 11:53:13 신고

3줄요약
단양군이 지난 24일 학교로 온 가평초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사진-단양군
단양군이 지난 24일 학교로 온 가평초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사진-단양군

 

[투어코리아=이광일 기자] 충북 단양군이 지난 24일 가평초등학교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추진해 온 '학교로 온(ON): 가평초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가 착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5일 단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80억원을 투입해 매포읍 가평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18호를 조성한다.

이번 착공은 단양군이 지난 2025년부터 토지 매입과 공유재산 심의, 지방재정 투자심사,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62.6억원), 군관리계획 변경, 설계 공모 및 기본·실시설계 완료 등 각종 행정 절차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가평초 인근에 지상 4층 규모의 아동·가족 친화형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대주택은 75㎡형 12호, 44㎡형 6호로 구성되며 승강기, 조경공간, 주차장 등을 갖춰 가족 단위 생활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가평리 일대에는 가평 올래생태공원 등 생활 기반시설이 조성돼 있어 입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의 생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가평초 교육여건 개선과 학교 존립 기반 강화는 물론, 귀농·귀촌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살고, 아이들이 돌아와야 지역의 미래도 열린다"며 "이번 착공은 단양의 정주환경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양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주거·교육·생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