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동국대학교는 전지명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행정대학원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임용 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전 교수는 성균관대 경제학 학사, 연세대 국제경영학 석사를 거쳐 동국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8년간 동국대 사회과학대학 겸임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국민통합위 부위원장과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전 교수는 "동국대에 다시 임용돼 감사함과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저술 활동, 전문가로서 쌓아온 사회적·학문적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 특임교수는 앞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긴 홍익표 행정대학원 특임교수의 후임으로 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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