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PICK+] IP협업 속도 내는 게임업계, 콘텐츠 확장 전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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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PICK+] IP협업 속도 내는 게임업계, 콘텐츠 확장 전략 본격화

투데이코리아 2026-02-25 11:45: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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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사옥 전경. 사진=투데이코리아
▲ 넷마블 사옥 전경.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지훈 기자 | 게임업계가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콜라보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타사와의 협업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를 유입시키는 전략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25일 투데이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넷마블과 넥슨 등 주요 게임사들이 최근 애니메이션·캐릭터 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콘텐츠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를 두고 관련 업계에서는 기존 IP 팬층을 게임 내로 끌어들이고, 이용자 경험을 다양화하기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작용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캐릭터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2.2%가 문화콘텐츠 선택 시 캐릭터의 영향력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주요 게임사들은 다양한 IP를 접목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넷마블은 최근 타게임과 IP를 공유하는 이벤트를 연이어 전개하고 있다.
 
이달 20일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에서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에 이어 수집형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와 SNK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메탈 슬러그 3’의 콜라보도 전개하고 있다.
 
이에 킹 오브 파이터 AFK에는 메탈 슬러그의 캐릭터인 ‘에리 카사모토’, ‘마르코 로시’, ‘피오 제르미’가 신규 파이터로 추가됐으며, 콜라보 기간 동안 출석 이벤트를 통해 ‘메탈 슬러그’ 시리즈에 등장하는 탱크인 ‘포켓 SV-001’이 펫으로 지급된다.
 
▲ 넥슨 사옥. 사진=투데이코리아
▲ 넥슨 사옥. 사진=투데이코리아
넥슨 또한 인기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층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협업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에 ‘스피드에 눈을 뜬 뽀로로와 친구들의 놀이’라는 콘셉트 아래 ‘뽀로로 캐릭터’, ‘패티 펫’, ‘해리 플라잉 펫’ 등 세계관 기반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공개됐으며, 내달 13일에는 캐릭터 ‘크롱’을 모티프로 한 카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메이플스토리’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의 협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관련 치장 아이템이 인게임에 추가됐다. 이에 이용자들은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는 코디 컬렉션과 굿즈, 펫 장비 등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두고 게임업계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콜라보 진행을 하게 되면 기존 유저 중에서 해당 IP를 좋아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게 되는 편”이라며 “신규 유입도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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