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위원 위촉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제6기 위원 위촉식과 함께 힘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고창군은 지난 24일 군청에서 제6기 지사협 위원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2026~2027년 2년간 지역 복지 안전망을 책임질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다양한 복지 영역을 세심하게 채워나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위원 위촉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공공위원장인 심덕섭 고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지역 복지의 최전선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연결하는 소중한 가교"라며"헌신과 봉사의 길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함께해주신 위원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위원 위촉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이어 "앞으로 2년간 고창군 지사협이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감초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임된 정찬원 위원과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앵자 위원, 읍면협의체 연합회장 최인주 위원에게 축하의 인사가 전해졌다.
또한 지난 1년간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열정적인 활동을 펼친 박현규 전 위원장과 2년 임기를 마친 읍면 위원장들에게는 감사의 뜻을 담은 공로패가 수여됐다.
새롭게 구성된 14개 읍면 민간위원장들에게도 위촉장이 전달됐다.
위촉식 이후에는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읍면별 기념촬영이 이어지며 제6기 지사협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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