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버스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항로 정비·안전 시스템 구축 완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시, 한강버스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항로 정비·안전 시스템 구축 완료

코리아이글뉴스 2026-02-25 11:42:20 신고

3줄요약
한간버스 운항 시간표 (표=서울시)
한간버스 운항 시간표 (표=서울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바닥 걸림 사고 이후 마곡~여의도 구간으로 부분 운항해 온 한강버스가 안전 조치를 완료하고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운항 재개에 앞서 한남대교 북단 항로 8.9㎞ 구간(압구정~잠실)에 대한 정밀 수심 조사를 실시하고, 수심 미확보 구역 준설과 하저 이물질 제거 작업을 마쳤다.

항로 이탈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고 구간 부표를 높이 4.5m의 고시인성 부표로 교체하는 등 안전 대책도 강화했다.

정부 합동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 가운데 운항 안전과 직결된 대부분의 조치를 완료했으며, 남은 보완 사항도 상반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운항은 수요가 많은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동부(잠실~여의도)와 서부(마곡~여의도) 노선으로 나뉜다. 하루 총 32항차(각 노선별 왕복 16항차)를 운행하며, 운항 간격은 약 1시간이다. 동·서부 노선 간 여의도 환승 시 추가 요금은 면제된다.

4월부터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를 위해 잠실~여의도~마곡을 연결하는 급행 노선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5월 서울숲 정원박람회 기간에는 서울숲 임시 선착장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7개 선착장 주변에 ‘리버뷰 가든’을 조성하고, 일부 선착장에는 전망 쉼터를 마련하는 등 이용 환경도 개선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에도 안전 점검을 지속해 시민이 신뢰하는 수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코리아이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