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김병이 전북 임실군체육회장은 25일 "경제 군수로서 임실의 경제 체질을 바꾸겠다"며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김 회장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에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임실의 곳간을 채우고 군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는 실무형 군수가 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 1인당 10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 영농형 태양광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구조 설계 ▲ 노인전문복지센터 건립 ▲ 임실농공단지-오수농공단지-신평농공단지를 잇는 '경제 삼각 벨트' 가동 ▲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지원은 과감하게 시작하고 구조는 10년을 내다보고 단단하게 바꾸겠다"며 "이념이 아니라 실용,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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