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3 지방선거 1차 영입인재 발표…회계·원전 전문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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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6·3 지방선거 1차 영입인재 발표…회계·원전 전문가 발탁

코리아이글뉴스 2026-02-25 11:3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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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손정화(왼쪽) 회계사, 정진우 원전엔지니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손정화(왼쪽) 회계사, 정진우 원전엔지니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은 25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차 영입인재로 회계사와 원전 전문가를 발탁했다.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환영식을 열고 손정화(44) 삼일회계법인 이사와 정진우(41)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영입 인재로 공식 발표했다.

손 회계사는 20년간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며 지방재정투자심의위원, 사회복지법인 비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

손 회계사는 “재정 건전성과 책임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보수가 미래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 매니저는 전력산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원전 엔지니어로, 경북 K-U시티 원자력협의회 자문위원 등을 맡아왔다. 그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치에 전달하고 대한민국 기술 경쟁력을 지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야 한다는 절박함 속에서 젊고 전문성 있는 인재를 영입했다”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생 해법을 제시하고 당 혁신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민생과 산업 현장을 잘 아는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지방선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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