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중구는 주택과 상가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무료 주차장 확보 사업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중구는 학교·대형건물·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 무료 개방하기 위해 최대 3천만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현재까지 총 28곳에 37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지난 1월부터는 동아백화점 쇼핑점 별관 옥외주차장 282면을 야간 시간대(오후 9시∼다음 날 오전 7시 30분)에 무료 개방하고 있다.
중구는 앞으로도 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추가로 무료 주차장을 확보하기로 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노력해 주민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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