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처럼 넓어진 폴드? 갤럭시 Z 폴드 와이드 실루엣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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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처럼 넓어진 폴드? 갤럭시 Z 폴드 와이드 실루엣 공개

M투데이 2026-02-25 11:1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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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폴드 와이드(출처: 안드로이드 오소리티)
갤럭시 Z 폴드 와이드(출처: 안드로이드 오소리티)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와이드 폴드’의 외형이 소프트웨어 코드에서 포착됐다. 

동시에 접힘 부위에 이물질이 끼었는지를 감지하는 보호 기능도 함께 확인되며, 2026년 폴더블 전략의 방향성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보도에 따르면, 삼성의 차세대 운영체제 테스트 버전인 One UI 9 초기 펌웨어 내부 코드에서 ‘이물질 감지’ 기능과 함께 새로운 폴더블 모델의 자리표시자(placeholder) 이미지가 발견됐다.

해당 기능은 폴더블 기기를 접을 때 힌지 및 디스플레이 사이에 먼지나 작은 입자가 존재하는지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기기가 완전히 닫히지 않거나 비정상적으로 저항이 감지될 경우, 시스템 차원의 팝업 알림이 즉시 표시된다. 

화면에는 기기를 다시 펼쳐 표면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하라는 안내 문구가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접힘 구조 특성상 외부 입자에 취약한 플렉서블 OLED 패널의 물리적 손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코드 분석 과정에서는 2026년 출시가 예상되는 세 가지 폴더블 제품의 도식 이미지도 함께 확인됐다. 

‘갤럭시 Z 폴드 와이드’의 목업 이미지(출처: 아이스 유니버스)
‘갤럭시 Z 폴드 와이드’의 목업 이미지(출처: 아이스 유니버스)

기존 후속 모델로 보이는 갤럭시 Z 폴드 8과 갤럭시 Z 플립 8 외에, 새로운 제품군으로 분류된 갤럭시 Z 폴드 와이드가 포함됐다.

특히 ‘갤럭시 Z 폴드 와이드’는 기존 폴드 시리즈보다 더 넓은 화면 비율을 채택한 것이 특징으로 보인다. 

외형은 여권을 펼친 듯한 가로로 넓은 형태에 가까운 것으로 묘사되며, 태블릿에 근접한 사용성을 강조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화면 비율 확장은 멀티태스킹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번 유출은 단순한 디자인 변화뿐 아니라, 내구성과 사용자 보호 기능을 소프트웨어 차원에서 강화하려는 삼성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폴더블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하드웨어 혁신과 함께 사용성·내구성 개선이 차세대 차별화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능이나 신제품 라인업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다만 ‘갤럭시 언팩’ 행사 시점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폴더블 전략의 윤곽이 점차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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