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입학 축하 학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119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2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필과 노트 등 필기구를 비롯해 텀블러, 줄넘기 등 총 16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재원은 신한은행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승진이나 생일 등 개인의 경사를 기념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해당 재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학교생활을 지원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6658명의 초등학교 입학생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학용품 세트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입학 축하 응원 메시지 카드도 함께 담아 의미를 더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과 응원이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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