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케이 스타(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코스피(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으로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 총 3가지 구조로 구성됐다.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지수 상승률에 따라 연 2.92%에서 최고 연 3.10%(세전, 2026년 2월 25일 기준)까지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연 2.92%에서 최고 연 3.57%(세전)까지 가능하다. 단, 관찰기간 중 기초자산이 25%를 초과해 상승할 경우 최저이율로 확정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연 2.00%에서 최고 연 14.0%(세전)까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관찰기간 중 기초자산이 20%를 초과해 상승하면 최저이율로 확정된다.
모집 기간은 내달 9일까지이며, KB스타뱅킹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모집 한도는 수익구조별 각 500억원씩 총 1500억원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만기 원금 보장과 수익 기회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 성향을 반영해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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