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 교육감 출마 의사를 밝혔던 연규원 교사가 교사직을 내려놓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유세에 나선다.
연 예비후보는 2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평생 몸담아온 교단을 떠나 인천 교육의 백년대계를 새로 쓰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다가오는 선거에서 출마를 예고했던 보수 진영 후보들은 모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연 예비후보를 비롯해 보수 진영 후보들은 단일화 논의 등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할 전망이다.
연 예비후보는 인천 교육 전체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낡은 관습과 시스템을 타파하고 교육의 본질만을 생각하는 리더가 될 것”이라며 “중도·보수 단일화 경선에 당당히 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연 예비후보는 “신선한 변화의 물결로 인천 전역을 뒤덮고 교육 혁신을 이뤄내겠다”며 “깨끗하고 참신한 모습으로, 그러나 정책에서는 누구보다 날카롭고 단단하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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