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개최국 미국A 3:1 제압,
승자조서 대만과 격돌
한국 포켓볼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세계포켓볼팀선수권’ 예선 1라운드에서 미국A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고태영(경북체육회) 권호준(충남체육회) 서서아(인천체육회)가 출전해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1세트(3인 로테이션)에서는 세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4:2로 이겼지만 2세트(남자복식)에 나선 고태영-권호준이 1:4로 패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한국팀은 3세트(혼합복식) 고태영-서서아가 4:0 완승을 거두며 승기를 잡았고, 권호준이 4세트(남자단식)를 가져오며 4:1로 마무리하며 승자조로 향했다. 한국은 승자조에서 대만과 맞붙는다.
지난 2023년 대회에서 8강에 머문 바 있는 한국 포켓볼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4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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