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신구, 심장박동기까지 달았는데…여전한 애주가 "'짠한형'에서 술 마시고 싶다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89세' 신구, 심장박동기까지 달았는데…여전한 애주가 "'짠한형'에서 술 마시고 싶다고"

엑스포츠뉴스 2026-02-25 10:35:04 신고

3줄요약
배우 신구 성지루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성지루가 현역 최고령 배우 신구의 근황을 언급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형님들 집단 광기 슴살 패기 모드 ON 이재룡 윤다훈 성지루 안재욱 '짠한형' EP.13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지루는 오는 3월 7일부터 공연하는 연극 '불란서 금고'에서 신구와 함께 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에 신동엽은 애주가로 소문 난 신구를 언급하며 "연습 끝나고 가볍게 한 잔 마시냐"고 물었다. 이에 성지루는 "신구 선생님이 드시겠다고 하면 모인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예전에 '인생술집'에 신구 선생님이 나오신 적이 있었다. 그 때는 방송이라 여기에서처럼 술을 마음껏 못 마셨었다. 살짝 마시는 것인데도 소주를 두 병을 계속 마시면서 하시더라"고 신구의 주량에 놀랐던 이야기를 꺼냈다.

성지루는 "안 그래도 선생님이 '짠한형'을 자주 보시는 것 같더라. 나오고 싶어 하신다. 이 프로를 보시고 나한테 '진짜 술 마시냐'고 물으시더라"고 말했고, 이후 '조만간 3월 짠한형에서 신구 선생님과 함께...'라는 자막이 이어지며 신구의 출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1936년생인 신구는 2022년 3월 연극 '라스트 세션' 재연 당시 건강 악화로 입원해 작품에서 하차한 바 있다.

심부전증을 진단받았던 신구는 심장박동기 삽입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고 천천히 뛴다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그냥 놔두면 뇌졸중이 된다더라. 산소 공급이 부족해서. 그래서 여기 심장 박동 수를 조절해 주는 심장 박동기를 찼다"고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