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윙크보이→단종’ 인생캐 썼다(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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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윙크보이→단종’ 인생캐 썼다(유퀴즈)

스포츠동아 2026-02-25 10:34: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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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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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신드롬’을 만든 박지훈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아이돌 시절부터 인생 캐릭터까지 풀어낸다.

25일 밤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2회는 ‘독기를 품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고도 비만에서 탈출한 의사 장형우 교수,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포미닛 출신 허가윤,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한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조선 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말간 얼굴과 처연한 눈빛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내 마음 속에 저장’으로 불린 ‘윙크보이’에서 ‘단종’ 환생이라는 찬사까지 듣게 된 과정도 공개한다.

단종의 유배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두 달간 하루 사과 1개만 먹으며 15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비화도 나온다. 유재석까지 뭉클하게 만든 명장면의 숨은 이야기, 가식적으로 대하지 않아 더 끈끈해졌다는 유해진과의 촬영 비하인드, 박지훈을 ‘단종대왕님’이라고 부르는 가족들의 반응도 전한다.

데뷔 비하인드도 눈길을 끈다. 박지훈은 8살에 드라마 ‘주몽’에서 소금장수 아들로 데뷔했고, 팝핑 댄스에 빠져 아이돌 꿈을 키웠다고 밝힌다. 무릎에 물이 찰 정도로 연습했다며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독기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내 마음 속에 저장’과 함께 전설의 윙크를 남긴 뒷이야기, 워너원으로 아이돌 정점을 찍은 뒤 드라마 ‘약한 영웅’을 거쳐 장항준 감독이 점찍은 배우로 자리 잡은 과정도 이어진다. 치매를 앓던 할머니가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시사회 다음날 세상을 떠났다는 사연까지 전해 먹먹함을 더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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