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알렉시스 마르크 알리스테르(27)는 냉정했다.
리버풀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리버풀 공격형 미드필더 마르크 알리스테르가 팀 승리를 만들었다. 마르크 알리스테르는 후반 52분 극적인 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23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마르크 알리스테르는 "솔직히 말해서 복잡한 심정이다. 골 넣는 것도 좋아하고 이기는 것도 좋아하지만, 경기력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기는 건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돌아봤다.
이날 알리스테르는 결승골을 뽑아내기 직전에도 골망을 흔들었지만, 이전에 팔꿈치를 맞은 것으로 판정이 내려져 골이 취소됐다. 마르크 알리스테르는 "맞긴 했지만, 좀 가혹한 판정인 것 같다. 안 좋은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규칙은 이해한다"라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그러면서 "(이후) 골이 들어갈 줄 알았다. 골이 들어가서 다행이다. 잘한 점과 잘못된 점을 분석해야 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승점이 필요하다. 이제 휴식을 취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르크 알리스테르가 승리에도 걱정을 표한 EPL 27라운드 리버풀vs노팅엄 간의 경기는 스포츠 전문 방송 STN(IPTV KT 131번)에서 25일 오후 10시에 본방송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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