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쌍용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인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성황리에 청약을 마무리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2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09세대 모집에 총 1317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2.08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해당지역, 기타지역 합계 96건의 청약이 접수돼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B 타입이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됐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단지가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조성되는 가운데, 서울 생활권 입지와 비규제 지역 메리트 등의 강점으로 수요층의 대거 관심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실제 단지는 서울 생활권을 공유하면서 비규제 혜택까지 누리는 입지여건이 가장 큰 강점으로 여겨진다. 특히 1·7호선 온수역을 통해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뛰어난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GTX-B 노선(예정)과 GTX-D 노선(계획), 서해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가칭·계획)가 온수역에 개통될 경우 목동역과 직결돼 서울 도심 접근성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이와 함께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쌍용건설의 차별화된 설계와 부담을 최소화한 분양조건에도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온수역 일대 대표 랜드마크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단지는 해외 고급건축 실적 1위에 빛나는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브랜드의 차별화 설계도 돋보인다. 특히 시야 간섭이 없는 유리난간과 KCC 하이엔드 창호 등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품격을 높였으며, 최고 35층 초고층으로 랜드마크 가치를 강화했다.
또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갖춘 혁신 평면을 적용했으며, 테마 놀이터(2개소) 및 유아놀이터(1개소), 헬스가든, 피트니스 클럽, GX룸,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조경과 커뮤니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는 계약금이 전체 금액의 5%로 책정돼 초기 부담이 적다는 점도 인기를 높이는 요소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230세대다.
단지는 주변으로 다양한 미래가치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서는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진행 중으로, 단지는 이 중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개발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기존 럭비구장 부지 약 6만6700㎡를 주거·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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