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681명 선착순…전시·영화·공연 예매 시 사용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는 청년들이 문화예술 관람에 쓸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25일 밝혔다.
관내 거주하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이 신청 대상이다.
세종시는 확보된 예산 5억3천62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2천681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문화예술패스는 생애 1번만 지급하는 것으로, 기존에 받았던 청년은 재발급받을 수 없다.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은 청년들은 협력 예매처에 등록된 공연, 전시, 영화를 관람할 때 사용하면 된다.
온라인 협력 예매처는 놀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의 공연·전시 예매처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이다.
패스 신청·발급은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https://youthculturepass.or.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누리집 또는 콜센터(☎1577-1968)를 통해 확인하거나 세종시 문화예술과(☎044-300-3415)로 문의하면 된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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