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민선 8기에서 추진 중인 공약사업의 평균 이행률이 91%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를 군정 비전으로 5대 분야 9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울주군은 지난 4년간 공약 실천 계획을 바탕으로 이를 추진해 올해 2월 기준 67개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은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구축,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착공, 중·고등학생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 지원, 기술 기반 강소기업 지원 및 육성 등이다.
현재 진행 중인 공약사업은 울주문화원사 건립, 범서 근린공원 조성, 근로자복지회관 건립, 회야강 워터프런트 조성, 청량천 생태하천 조성, 진하해수욕장 진입도로 확장 등이다.
울주군은 오는 6월까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차질 없이 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노동완 부군수는 "남은 기간 공약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고, 추진 과정에 군민 의견이 잘 반영되도록 세심하게 배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울주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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