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최근 선부초등학교 회의실에서 선부초등학교와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 및 스마트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청소년의 생활 습관과 정신건강 그리고 학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스마트폰에 대한 과의존 예방은 물론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매년 학교 1곳을 선정,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과 인식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연말까지 ▲학생 스마트폰 사용 실태 조사 ▲인터넷·스마트폰 예방교육 ▲놀이 활동형 캠페인 ▲잠재적·고위험군 대상 집단 프로그램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인터넷(스마트폰)·도박·마약 등 4대 중독을 대상으로 상담과 조기 선별, 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중독 폐해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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