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세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오늘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한 가수 길세나가 깊은 울림을 남겼다.
‘도전! 꿈의 무대’는 경쟁보다 사연과 진심에 초점을 맞춘 코너로, 출연자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는 무대다.
이날 길세나는 이선희의 대표곡 ‘인연’을 선곡했다. 맑으면서도 힘 있는 음색으로 곡을 풀어내며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줬고,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을 끌어올리며 몰입도를 더했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어머니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분위기를 뭉클하게 했다.
사진제공|KBS
최근 활동도 눈길을 끈다. SF 영화 ‘디워2’ 제작 계획을 밝힌 심형래 감독과 인연을 맺고 유튜브 채널 ‘영구 TV’ 새 코너 촬영을 마쳤다. 심 감독은 길세나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길세나는 오리엔탈 시네마틱 트로트 발라드 장르의 데뷔곡을 준비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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