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AI로 풍력 발전량 예측 정확도 높였다… 전력중개 사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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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AI로 풍력 발전량 예측 정확도 높였다… 전력중개 사업 속도

아주경제 2026-02-25 09:1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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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S일렉트릭]
[사진=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풍력 발전량 예측 기술을 개발하며 재생에너지 전력중개 사업 확대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최근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의 실증을 제주 풍력단지에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상 변동성이 큰 기간에도 예측 정확도 92%를 달성했다. 기존 평균 오차율(약 10%)을 8%로 줄인 것이다. 이는 전력거래소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서 발전사업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

LS일렉트릭은 이번 모델에 기상 정보, 지형·고도·경사 등 지역 특성과 각 터빈의 성능 편차를 동시에 고려하는 '이중 예측 구조'를 적용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풍력 출력 변동을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발전소(VPP·Virtual Power Plant)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VPP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국에 분산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원의 발전량을 통합 관리·운영하는 시스템이다. AI 예측기술을 통해 발전량 오차를 줄이면 공급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정확한 발전량 예측으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줄이고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육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시행 전에 AI 예측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기반으로 VPP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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