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은 24일 의성군 금성면 청년복합문화센터 '청춘 어람'에서 대구한의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 의성캠퍼스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의성캠퍼스 구축은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 지자체, 기업이 상호 협력해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의성캠퍼스는 ▲지역 맞춤형 로컬교육센터 구축 ▲해외 인재의 지역 정주 역량 강화 및 현지 기업 연계 현장 교육 ▲세포배양산업 분야 맞춤형 전담학과 개설 및 전문 인력 양성 ▲지역 기업 대상 제품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이 포함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캠퍼스는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함께 지역 인재를 키우고 미래 산업을 설계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산업이 선순환하는 글로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의성=권명오 기자 km1629km@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