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준공된 파주시 미레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한울도서관 1층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공간 협소와 주차 불편 등으로 이용에 제약이 있었으나 5년만에 신청사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청사는 종합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청소년시설(쉼표 7호점), 다목적 강당 등을 배치해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회의와 각종 행사, 행정 협업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주민자치센터는 운정3동 주민들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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