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일. 사진제공|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재일이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선다.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온 김재일과 동행하게 됐다”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배우가 더욱 다양한 작품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07년 연극 ‘이척보척’으로 데뷔한 김재일은 영화 ‘바리새인’, ‘들개들’, ‘강철비2: 정상회담’, ‘B컷’, ‘사잇소리’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행복배틀’, ‘퀸메이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쌓았다. 형사, 검사, 군인 등 카리스마 있는 전문직부터 현실적인 인물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신뢰를 얻어왔다.
최근 ENA ‘아이돌아이’, TVING ‘친애하는 X’, KBS1 ‘대운을 잡아라’ 등에서도 활약한 그는 새 소속사와 함께 2026년에도 빈틈없는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병진, 이지훈, 김산호, 변윤석, 이달, 정정아 등이 소속돼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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