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뷰인토스는 금융사 애플리케이션(앱)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외부 브라우저로 이동하지 않고, 토스 앱 내에서 한도 조회부터 신청까지 한번에 진행되도록 연결해주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토스를 벗어나지 않고 금융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한 금융 경험을 누릴 수 있고, 금융사는 신청 완료율을 높일 수 있다.
토스가 2023년부터 올 2월 초까지 대출 상품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웹뷰인토스를 적용한 고객이 기존 방식을 이용한 고객보다 평균 48% 높은 전환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업권별로도 개선 흐름이 뚜렷했다. 대출 서비스에서 웹뷰인토스를 운영 중인 금융사 30곳 중 1·2금융권 전환율은 모두 두자릿수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저축은행에서는 최대 347%의 개선 효과가 있었다.
토스는 UI(사용자 환경)·UX(사용자 경험) 디자인 설계부터 개발, 테스트, 운영 안정화, 추가 개선까지 전 과정을 별도 비용 없이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도 파트너 금융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금융소비자 후생 확대를 위해 무상 지원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웹뷰인토스는 고객의 신청 이탈을 줄여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사에는 실질적인 성과 개선을 가져오는 구조”라며 “앞으로도 금융사와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편리한 금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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